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서 12세 연령대로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던 우리나라계 청년이 며칠전 진단으로도 임용돼 미 한인 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을 것입니다.
7일(현지기간) 미국 USA투데이의 말을 인용하면, 이날 캘리포니매우 툴레어카운티 지방검찰청은 근래에 진단에 임용된 피터 박(18)이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서 역대 최연소 합격 특허법률사무소 기록을 썼던 인물이라고 밝혔다.
피터 박은 이번년도 5월 만 12세 연령대로 캘리포니매우 변호사 시험에 처음 도전해 단번에 합격했었다. 캘리포니확 변호사 테스트는 미국 내에서도 특이하게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7월 시험에 접수한 7,555명 중 51.1%가 합격했다고 영국 가디언은 말했다.
한국계인 피터 박은 12세였던 2019년 캘리포니확 오렌지카운티 사이프레스에 있는 고등학교 '옥스퍼드 아카데미'에 입학하였다. 이와 한꺼번에 노스웨스턴 캘리포니아대 법대에도 등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대학 수준의 자격을 검증하는 시험(CLEPS)을 패스하면, 고교 졸업장 없이도 로스쿨에 지원할 수 있다.
